지금 후보들의 소감 발표, '백브리핑'이라고 이야기하는데, 소감 발표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저희가 현장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낙연] <br />그러나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에서 6만 명의 판단입니다. 앞으로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사회자] <br />질문 주시죠. <br /> <br />[이낙연] <br />거의 다 답을 드렸죠? 한 번 더 해요? 왜 한 번 더해야 하죠? <br /> <br />대전충남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. <br /> <br />저의 부족함을 메꾸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의 결과는 2백만 선거인단 중에 6만 명의 선택입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제가 아까 드린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부족함이 드러났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기대... <br /> <br />[이낙연] <br />이 결과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말씀 속에 저의 심경이 다 녹아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90418102930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